비 정지훈이 새 드라마'웰컴투 제2인생'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임지연과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정지훈 (비), 임지연, 곽시양 주연의 mbc 새 월화극'웰컴 2인생'이 메인 포스터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정지훈 (비), 임지연, 곽시양 주연의 mbc 새 월화극'웰컴 2인생'이 메인 포스터와 캐릭터 스틸, 티저를 공개했다.
'웰컴 투 제2인생'은 자신의 이익만을 좇던 변호사 정영이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빠져 우직한 검사로 인생이 180도 뒤바뀌어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판타지 수사 멜로물이다.
정지훈은 다른 평행 세계에서 갑자기 딸이 생겨서 의사 게임을 하다가 딸한테 자신의 머리를 보라고 한다. 대화도 귀엽다.

정지훈은 인기 로펌의 엘리트 변호사'이재상'을 연기한다. 이기기 위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다른 평행 세계로 빨려 들어가 정직한 검사로 변신한다.

임지연은 재상의 옛 여자친구'나시은'역을 맡았다. 강직하고 순수하고 따뜻한 성격의 여형사. 재상과 헤어진 후 사이가 나빠지지만 다른 평행 세계에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워킹맘'이다. 사랑과 믿음으로 재상의 곁을 지켜주는 아내.

곽시양은 강력반 형사 구동택 역을 맡았다. 시은이 믿는 선배이자 콤비다. 튀는 성격이지만 다정다감하다.

'웰컴 투 제2의 인생'은'귀암 허준''여자를 울려'의 김근홍 pd와 유희경 작가의 합작으로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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